안녕하십니까?
저희 용성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용성은 1976년 창업이래 낚시대 대중화의 외길을 걸어오며 묵묵히 처음의 자세를 지켜왔습니다. 낚시를 사랑하고 낚시와 함께하는 낚시인들을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보다 우수한 제품을 실용적인 가격으로 보급하기 위하여 용성의 기술진은 연구를 거듭해 오고 있습니다.

기업의 목표는 “고객의 만족”에 있음을 확신하기에 우리는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하나의 제품이 제품자체의 우수함을 넘어 고객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용성의 소망입니다.

앞으로도 용성은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진심으로 고객을 생각하는 기업으로써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용성의 희망찬 앞날을 지켜봐 주십시오.

대표이사 | 이동훈